조폐공사, 우즈벡에 ‘사랑의 에코백’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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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동(사진 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 한국조폐공사 김화동 사장과 프렌드아시아 김균태 이사(〃일곱번째)가 사랑의 에코백 전달식을 갖고 조폐공사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조폐공사<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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