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치료비 4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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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주(앞줄 가운데) IBK기업은행장이 23일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I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89명에게 치료비 4억원을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업은행<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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