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내년부터 한중 해상특송서비스 중국 전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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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장(왼쪽 첫번째)과 우 퀀빙(가운데) 중국우정 산동EMS 사장, 인 잭 웨이 중국우정청 산하 추 FTZ 솔류션 사장이 23일 중국 지난에서 가진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내년 1월부터 한·중 해상특송서비스를 중국 전역으로 확대하는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정사업본부<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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