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지역 어르신들께 말복 맞이 삼계탕 대접

버튼
성세환(오른쪽 두번째) 부산은행장이 12일 말복을 맞이해 본점 소재지인 부산 남구 문현동 성동초등학교에서 지역 어르신 600여명을 초청, 삼계탕을 직접 대접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7월 말부터 부산과 김해, 양산 지역 복지시설 30여곳에 총 8,000여명 분의 삼계탕을 지원했다. /사진제공=부산은행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