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아관파천의 현장에 서 보니 정동이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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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21일 ‘시간과 공간으로 풀어낸 서울건축문화사’ 답사에 참석한 수강생들이 대한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래)답사에 참가한 수강생들이 구 러시아공사관 앞에서 박희용(오른쪽) 박사의 아관파천 당시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백상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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