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미얀마 어린이에게 신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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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분당신도시 암웨이 미술관에서 진행된 ‘땡슈어랏’ 프로젝트에서 한국암웨이 임직원 및 ABO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그림을 그린 운동화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한국암웨이<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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