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광화문광장 부근인 19세기 경복궁과 육조거리의 모습을 200분의 1 축척으로 제작한 모형. 가운데 솟은 건물이 경복궁이다. /사진제공=리움<br><br>
하버드 옌칭도서관 소장품으로 원본이 국내 처음 전시되는 ‘숙천제아도’ 전시 장면<br><br>
‘숙천제아도’의 3번째 그림인 호조의 모습. 지금의 기획재정부 청사에 해당한다.<br><br>
한필교가 자신의 부임지를 기록한 ‘숙천제아도’ 중 9번째 그림인 전라도 장성부 /사진제공=삼성미술관 리움<br><br>
문화재전문 사진작가 서헌강의 ‘석굴암’ /사진제공=리움<br><br>
원로작가 주명덕이 촬영한 ‘해인사’ /사진제공=리움<br><br>
사진작가 구본창이 촬영한 ‘통도사’ /사진제공=삼성미술관 리움<br><br>
흑백사진으로 한 폭의 수묵화를 그려내는 배병우의 ‘창덕궁’ /사진제공=삼성미술관 리움<br><br>
창덕궁과 창경궁의 옛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국보 249호 ‘동궐도’ /사진제공=삼성미술관 리움<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