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속도 최대 50% 높이는 신기술 세계 첫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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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에릭슨의 구성원들이 SK텔레콤 분당 종합기술원에서 LTE 기지국간 간섭 억제 기술인 ‘DCB(Dynamic CRS Blanking)’ 기술의 성능을 확인하고 있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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