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 임직원들이 9일 서울 마포구 주민에게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물어보고 있다. 효성은 이날 마포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500세대에 10kg들이 ‘사랑의 김치’를 각각 지원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효성그룹<br><br>
구본수(앞줄 왼쪽부터) 서울 마포구 복지교육국장, 박홍섭 마포구청장, 조원용 효성 홍보실장, 이정원 효성 상무가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효성은 이날 마포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500세대에 10kg들이 ‘사랑의 김치’를 각각 지원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효성그룹<br><br>
효성그룹 임직원들이 9일 서울 마포구 주민에게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물어보고 있다. 효성은 이날 마포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500세대에 10kg들이 ‘사랑의 김치’를 각각 지원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효성그룹<br><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