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정부·지자체·국제기구, 온실가스 감축 위해선 생활습관 변화 절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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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규(왼쪽) 환경부 장관이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COP21 부대행사로 개최된 세미나에서 저탄소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파리=환경부 공동취재단<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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