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현지시간)부터 이달 1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총회장에서 LG전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로 생생하게 소개되는 세계 자연·문화유산을 감상하고 있다. LG전자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문화재·자연경관을 OLED TV로 소개하며 OLED TV의 화질을 일반 소비자들에 널리 알린다는 전략이다. /사진제공=LG전자<br><br>
지난달 30일(현지시간)부터 이달 1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총회장에서 LG전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로 생생하게 소개되는 세계 자연·문화유산을 감상하고 있다. LG전자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문화재·자연경관을 OLED TV로 소개하며 OLED TV의 화질을 일반 소비자들에 널리 알린다는 전략이다. /사진제공=LG전자<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