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삼성맨’ P2P 대출하는 까닭은? “중금리 대출시장 우리가 접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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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삼성화재 출신인 김유구(왼쪽) 렌딧 이사와 박성용 이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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