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큐 최고 점주 수상자의 꿈은 비비큐가 글로벌업체로 도약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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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제주에서 열린 비비큐 패밀리 패스티벌에서 윤홍근(왼쪽 세번째)비비큐 회장과 최고 점주상 수상자인 정철순(〃네번째) 점주, 점주 가족들이 수상 축하기념 만세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비비큐<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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