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 시절 전북 고창의 선운사로 가는 다리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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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서 두 남동생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엄마(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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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구로공단의 방직공장 모습. 여공들이 쉴 새 없이 재봉틀을 돌리며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국가기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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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전남 영광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한 우리 엄마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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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미국으로 여행을 떠난 할머니와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아직도 할머니가 없으면 하루가 재미없다고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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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제일 많이 사용했던 사진기 3개. 할아버지 손을 거쳐간 사진기만 11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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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재봉틀을 들여온 할머니가 직접 짜 내다 판 빵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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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할아버지댁을 찾아온 손자 2명을 직접 찍어준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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