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주희 기자의 About Stage]무대 위의 흑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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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사상 첫 흑인 팬텀 놈 루이스(왼쪽)와 뮤지컬 ‘신데렐라’를 통해 브로드웨이 최초의 흑인 신데렐라를 연기한 키키 파머/사진=오페라의 유령·신데렐라 공식 페이스북<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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