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이란 현지서 통합마케팅..'중동2위 시장, 선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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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이 4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호텔(Azadi Hotel)에서 테헤란 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한-이란 비지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7월 이란 핵협상 타결 이후 세계 금융기관 중 최초로 이뤄졌다./사진제공=수출입은행 <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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