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국내 최초 LNG 재액화 장치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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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옥포조선소 내 에너지시스템 실험센터에서 대우조선해양이 진행한 PRS® 시연회 모습. 국내외 선주급 주요 인사 70여명이 참석해 대우조선해양이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LNG 기술을 지켜봤다.대우조선해양은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가스운반선과 가스 연료선박 수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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