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가습 둘다 되는 대유위니아 '위니아 스포워셔', 첫 일본 수출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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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전속모델인 배우 김유정씨가 자동차에 올라타고 가습·청정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휴대용 가전제품인 ‘위니아 스포워셔’를 소개하고 있다. 대유위니아는 위니아 스포워셔 5,000대를 일본에 처음으로 수출하면서 본격적인 해외 공략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제공=대유위니아<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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