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글판 ‘겨울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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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시민들이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겨울편’이 내걸린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주변을 걷고 있다. 이번 글판의 문안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폴란드의 대표 시인 비스와바 쉼보르스카의 시 ‘두 번은 없다’에서 가져왔다. 우리 모두는 유일하고 귀한 존재이므로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지혜로운 삶을 살자는 의미를 담았다는 게 교보생명 측 설명이다./사진제공=교보생명<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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