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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색한 미소...여유보단 삶의 쪼들림이 느껴지는 건 제 기분 탓일까요?<br><br>
피돌이란 애칭에 비해 날렵한 옆모습입니다.<br><br>
앞모습은 SCR(왼쪽)에 비해 건장해 보이는군요.<br><br>
저물어가는 10월의 가을 하늘이 멋졌는데…이젠 나뭇잎도 다 떨어졌겠죠. <br><br>
호오...?!<br><br>
다음번 두유바이크에서 다시 만나요, 제발-!!<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