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선의 우리술의 멋과 맛] (10)혜원의 그림으로 본 조선시대 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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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신윤복, 주사거배酒肆擧杯 (18세기 말~19세기 초, 28.2×35.6cm, 간송미술관).<br><br>
‘주사거배(酒肆擧盃)’그림 속 글귀, 거배요호월(擧杯邀皓月;술잔 들어 밝은 달 마주 하고) 포옹대청풍(抱擁對淸風;술동이 끌어안고 맑은 바람 맞이하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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