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는 영화&경제] (12) ‘에비타’와 포퓰리즘 정치의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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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 아르헨티나에서 인기영합정책을 주도했던 에바에 대한 평가는 극단적으로 엇갈리고 있다. /출처=네이버영화
에바가 등장하면 대중은 열광했다. 에바는 환호하는 군중에게 돈다발을 뿌리기까지 한다. /출처=네이버영화
스토리텔러로 나오는 체 게바라(왼쪽)는 에바의 정치를 ‘광대짓’이라고 개탄한다. /출처=네이버영화
에바의 포퓰리즘은 한때 세계7위 경제부국이었던 아르헨티나 경제에 씻기 힘든 상처를 안겼다. /출처=네이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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