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삼성전자, 2020년 에어컨사업 100억달러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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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기도 용인시 서천동에 위치한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삼성전자 모델들이 부스터 팬을 세계 최초로 내부에 적용해 직접 닿는 찬바람의 불쾌감을 없앤 삼성 ‘360 카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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