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빅데이터로 선박·해운 시장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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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항섭(오른쪽) 대우조선해양 중앙연구원장이 지난 12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빅데이터 성과보고회’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선박 신수요 예측 플랫폼을 소개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하루 1,000만건 이상의 물동량 등 해운 관련 지표를 분석해 선종과 항로별 운항효율 같은 조선·해운 시장을 예측한다.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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