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를 타고 처음으로 도로에 나왔습니다<br><br>
안태희 컨설턴트님이 앞장서고 저는 뒤를 따릅니다<br><br>
제가 탔던 파란 포티에잇입니다. 아무리 봐도 잘 빠졌습니다. <br><br>
포티에잇은 여유로운 반면 저는 아직 잔뜩 긴장 중입니다<br><br>
모든 것을 탈탈 털어 전수해 주시려는 안태희 컨설턴트님, 반면 딴생각에 빠진 기자 <br><br>
어머니!!저 해냈어요!!! <br><br>
아까보다는 조금 더 여유가 생겼습니다<br><br>
가을볕 속을 달리는 기분은 최고였습니다. 빨리 봄이 오길…. <br><br>
다양한 의견과 문의 부탁드립니다~제발! <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