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앞줄 왼쪽 다섯번째)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이 다토 로하나 빈티 람리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앞줄 왼쪽 여섯번째) 등 주한 아세안 대사들과 함께 아세안 10개국의 식음료 상품을 맛보고 있다. /사진제공=한-아세안센터 <br><br>
한-아세안센터가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아세안 오감만족(Touch & Taste ASEAN), ‘아세안 페어 2015’에서 아세안 공연단이 아세안 10개국의 식음료 상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아세안센터 <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