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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권에선 더욱 적절한 이름으로 부릅니다. ‘에이프 행어(Ape hanger)’라죠. <br><br>
할리 용인점 전경. /사진제공=할리데이비슨코리아<br><br>
초집중 모드 <br><br>
면허가 없는 분들이라도 앉아서 진동과 배기음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br><br>
열심히 설명을 듣습니다. <br><br>
조심 조심...<br><br>
어머니 제가 해냈어요!!<br><br>
모두가 초집중<br><br>
안태희 컨설턴트님의 능숙한 시범! <br><br>
드디어 두 발을 땅에서 뗐습니다. <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