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선 멋진 바이크를 자주 만났습니다.<br><br>
친절한 구글지도<br><br>
매장을 통째로 한국으로 데려오고 싶습니다.<br><br>
광활(?)한 매장의 아주 일부분입니다<br><br>
친근한 ‘토이레’ 사인<br><br>
여성 라이더 환영 <br><br>
득 to the 템! <br><br>
이 바이크의 정체는? 한참 찾았습니다. <br><br>
조그만 부품부터 풀시스템 머플러까지 다양한 부품을 판매할뿐만 아니라 오일&소모품 교체 등 경정비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br><br>
우리나라에선 보기 힘든 OGK의 카부토 헬멧<br><br>
드넓습니다 드넓어요. <br><br>
아라이 헬멧의 경우 소비자의 머리&얼굴 형태에 맞춰주는 피팅 서비스도 가능하다네요. <br><br>
호머 심슨이 떠오르는 친근한 브랜드, 심슨<br><br>
예쁘지만 찝찝한….<br><br>
전형적인 아메리칸, 클래식 바이크 스타일<br><br>
근데 고어텍스에 비싼 값을 할 것 같이 생겼습니다. <br><br>
일본인들이 애용하는 자전거와 함께 얌전히 주차된 바이크 <br><br>
스쿠터도 F차도, 자전거 주차장에 나란히 <br><br>
길가다 마주친 바이크샵에서 중고 매물로 내놓은 2012년식 CB1300. <br><br>
대만 브랜드 AEON의 상큼한 스쿠터가 슈퍼마켓 앞에 서 있었습니다. <br><br>
혼다 섀도우 <br><br>
상큼한 노란색 포르자 <br><br>
야쿠르트 배달은 스쿠터가 제격 <br><br>
스쿠터를 타는 여성 라이더, 정말 일상적인 교통 수단으로 탄다는 느낌! <br><br>
각종 의견과 문의는 ginger@sed.co.kr로! <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