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가운데)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조용병(왼쪽 세번째) 신한은행장, 위성호(오른쪽 네번째) 신한카드 사장이 8일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2016 신한경영포럼’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행사에는 전 그룹사 최고경영자와 임원, 부서장 등 5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금융 등 창조적 혁신, 글로벌 비즈니스를 통한 신성장 기회 확보, 그룹 운영체제 혁신, 리스크관리 강화, 비용절감, 강한 조직문화 확립 등 중장기 6대 핵심전략과제를 발표, 논의했다. /사진제공=신한금융<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