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Clip]‘매일 보는 싫은 사람’ 직장 갈등 극복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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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성 기업분쟁연구소 소장은 ‘모든 사람과 잘 지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기’, ‘상대방의 이야기 들어보기’를 통해 직장 동료나 상사, 부하직원과의 갈등을 해소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다음 tv팟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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