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김종인, 운동권과 결별해야'…국민의당엔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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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0612> 김무성 “야, ‘민생 모르쇠’ 일관”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민생·경제 법안의 임시국회 처리 지연 사태와 관련, “경제를 살리라는 게 현장의 생생한 외침인데 야당은 이를 들으려고 시늉조차 하지 않으면서 ‘민생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2016.1.6 toadboy@yna.co.kr/2016-01-06 09:52:11/<저작권자 ⓒ 1980-201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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