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지난해 예술의전당 가장 빛낸 공연으로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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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천 예술의전당 사장이 피아니스트 백건우씨의 아내인 배우 윤정희씨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건우의 피아노 리사이틀’은 2015년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공연 중 영예의 대상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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