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츠오앤피 대표 김정현씨 모습
▲그는 미국의 한 동물 의수족 클리닉에서 교육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 지식부터 제작 실습까지 일련의 과정을 배웠다.
▲휠체어를 탄 ‘동순이’의 모습
▲반려동물의 수술 전후 혹은 수술 이 불가능할 경우, 의료용 맞춤 보조기, 휠체어를 통해 치료 할 수 있다.
▲김정현씨가 키우고 있는 반려견 초롱이와 다정하게 눈빛 교감하는 모습.
▲국내 동물 보조기의 상당수가 펫츠오앤피에서 제작 되었고, 앞으로도 수술전후용 뿐만 아니라 보급형 보조기를 개발 중이라는 김정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