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는 영화&경제] (20) ‘나라야마 부시코’와 초고령사회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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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야마 부시코’에서 오린(왼쪽)은 70세를 맞아 산에 버려지는 기로(棄老)의 운명을 의연하게 받아들인다. /출처=네이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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