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 인터뷰] 뉴월드개발 부회장 애드리언 쳉
버튼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갤러리에서 만난 애드리언 쳉은 격의 없고 시원시원한 성격을 가진 인물이었다.<br><br>
중국 상하이 소재 ‘K11아트파운데이션(KAF)’아트몰.<br><br>
홍콩 센트럴에 위치한 뉴월드그룹 본사 전경. 뉴월드그룹은 홍콩과 중국에 거대한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 내 400여 도시에 이 유통망이 깔려 있다.<br><br>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