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똑똑해진 스마트농장 기술로 초보농가 도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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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농업회사 지엔바이오와 지능화된 설비를 갖춘 농장인 ‘스마트팜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슬송이버섯 등의 국내 종균 특허를 기반으로 버섯 배양부터 생육까지 전 과정에 솔루션을 접목해 초보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할 계획이다. 윤경림(오른쪽 네번째) KT 부사장과 김영찬(〃다섯번째) 지앤바이오 대표가 29일 MOU 체결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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