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지진 피해 필리핀에서 4년째 사랑의 집짓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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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마닐라 지점 임직원 10여명이 지난 5일 2013년 대규모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후 복구가 지연되고 있는 필리핀 세부 인근 보홀 지역에서 현지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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