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선대회장 최종현기념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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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왼쪽에서 일곱번째) SK그룹 회장을 비롯한 정·관·학계 주요 인사들이 7일 오후 서울 역삼동 한국고등교육재단에서 열린 ‘최종현 기념홀’ 개관식에서 제막식을 마친 뒤 박수치고 있다. 최종현기념홀은 고(故) 최종현 SK그룹 선대 회장의 인재 양성 의지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기념홀에는 최 선대 회장 흉상이 세워졌으며 SK그룹 장학사업 성과와 재단 소개 등이 전시됐다. 한국고등교육재단은 최 선대 회장이 1974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사진제공=SK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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