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백조 VS 마성의 흑조, 당신의 선택은?

버튼
유니버설 발레단의 시즌 개막작 ‘백조의 호수’에서 백조 공주 오데트와 흑조 오딜은 한 명의 발레리나가 연기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발레리나 황혜민(왼쪽)과 예 페이페이(오른쪽), 예카트리나 크리사노바, 홍향기, 강미선이 1인 2역을 소화한다./사진=유니버설발레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