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수순 밟는 하나·외환 '원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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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1일 공식출범한 KEB하나은행 제막식에서 김정태(앞줄 (오른쪽 세번째) 하나금융 회장, 함영주(// 네번째) KEB하나은행장과 김근용·김창근 노조위원장과 직원대표들이 제막버튼을 누르고 있다./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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