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1993년 6월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컨벤스키호텔에서 삼성그룹의 조직문화 혁신을 주창하며 신경영 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
24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열린 삼성전자 ‘스타트업 삼성 컬처 혁신선포식’에 김현석 사장(VD사업부장, 왼쪽부터), 서병삼 부사장(생활가전사업부장), 김기호 부사장(프린팅솔루션사업부장), 전동수 사장(의료기기사업부장), 김영기 사장(네트워크사업부장)이 참석해 스타트업 삼성 컬처 혁신을 약속하는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