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靑에 정면 반기...총선후 계파 갈등·국정 혼란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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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다리 걷는 김무성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4일 오후 부산 영도구 사무실에 도착한 뒤 영도다리를 걷고 있다. 김 대표는 이날 공천관리위의 의결이 보류된 5개 지역에 대해 최종 의결을 하지 않고 후보등록 만료일(25일)까지 최고위도 열지 않겠다고 했다. 2016.3.24 ccho@yna.co.kr(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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