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원(왼쪽) 신용회복위원회 교육원장이 25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대학생 신용서포터즈’ 발대식에서 구혜경(가운데) 한국소비자업무협회 사무총장과 손성보(오른쪽) 학생대표와 함께 선서를 하고 있다. 대학생 신용서포터즈는 전국 15개 대학에서 107명이 선발됐으며 신용회복위원회로부터 활동비를 지원 받아 한 학기 동안 캠퍼스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대학생의 신용의식을 증진하기 위해 각종 활동을 하게 된다./사진제공=신용회복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