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메이저 시즌... ‘Ko-Bee 클래식’ 불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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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가 28일 KIA 클래식 우승 뒤 트로피와 부상으로 받은 승용차의 열쇠를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제공=LPGA
박인비(오른쪽)가 28일 KIA 클래식 4라운드 18번홀에서 캐디와 홀 공략법을 상의하고 있다. /사진제공=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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