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 서거400년, 무대·스크린에 '명작의 물결' 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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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화극원의 ‘리차드3세’에서는 인간의 죄악이 한 글자씩 쓰인 천이 무대 벽면에 드리워지다가 마지막 순간 붉게 물든 뒤 바닥으로 스러져내린다./사진=국립극단
서울시극단의 ‘헨리4세’는 헨리4세의 아들 헨리왕자와 궤변과 폴스타프의 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사진=세종문화회관
로만 폴란스키의 맥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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