臨政 법무총장 오영선 선생 '4월의 독립운동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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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가 ‘4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한 임시정부 오영선 선생. 선생은 지난 1922년 독립신문에 ‘신년의 신각오’라는 글을 기고하고 독립운동계의 통일과 임시정부 개혁을 위한 정국쇄신운동을 벌였다. 이미지 제공=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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