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월성 발굴현장에서 가로 세로 50m의 정사각형으로 축조된 담장의 흔적과 함께 14기의 통일신라 시대 집단 건물터 흔적이 발견됐다. /사진제공=문화재청
경주 월성 C지구 발굴현장에서 출토된 벼루의 다리 부분 조각들. 인근 지역에 비해 월등히 많은 양의 벼루가 출토된 것으로 미루어 이 지역에 관청 등 문서작성 시설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제공=문화재청
항공사진으로 본 경주 월성지역의 모습. /사진제공=문화재청
경주 월성 A지구에서 출토된 통일신라의 연화문 수막새 /사진제공=문화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