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검색엔진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인공지능 에이바는 인간을 뛰어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출처=네이버영화
영화 제목 ‘엑스마키나’는 ‘기계를 타고 내려온 신’이란 뜻의 고대 그리스의 연극용어 ‘데우스 엑스마키나’에서 따왔다. /출처=네이버영화
칼렙(오른쪽)은 에이바와의 첫 대면에서부터 마음이 흔들린다. /출처=네이버영화
인간능력을 뛰어넘는 AI개발을 꿈꾸는 네이든(왼쪽)의 모습은 현실 속 구글 경영진을 닮았다. /출처=네이버영화
에이바를 만든 네이든도 내심 AI에 대한 일말의 불안을 숨기지 못한다. /출처=네이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