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대북송금 막히자 열차로 외화운반”

버튼
지난 8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와 북한 신의주를 연결하는 압록강대교 위로 열차가 지나고 있다. 유엔의 대북제재로 금융기관을 통한 대북송금이 막히자 북한이 ‘평양-베이징’ 국제열차를 이용해 외화를 운반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단둥<중국 랴오닝성>=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