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4·13 빅매치] '초접전' 수원을 '여당 프리미엄'vs'단일화 없이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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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수원 지역 후보들이 1일 오전 수원역 앞 대로에서 합동 유세에 나서고 있다. 가운데는 김무성 대표. 그 오른쪽은 수원을에 출마한 김상민 후보와 부인 김경란 아나운서. /사진=진동영 기자
경기 수원을에 출마한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일 수원 고색동 서수원 편익시설 내 게이트볼 연습장에서 어르신들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사진=진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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